남원시, 2026년도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주자 모집

  • 등록 2026.01.16 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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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주거와 영농 실습교육으로 예비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주생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주자 모집을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6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총 8가구(원룸형 3가구, 투룸형 3가구, 게스트하우스 2가구)를 모집하고, 이 중 4가구는 남원시 피움하우스와 연계하여 청년 대상 우선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정착 전 1년간 임시로 거주하며 지역 생활을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정착지역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영농 실습교육을 하는 시설이다.

이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정착과정에서의 위험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신청서와 모집공고문은 귀농⸱귀촌 플랫폼 사이트(그린대로)와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주자 선정은 신청서, 제출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심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2019년 조성 후 지금까지 7년간 총 입주자 57명 중 36명이 남원에 정착하며 63%라는 정착율을 기록, 남원시 인구유입에 기여하고 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임시거주시설 운영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초기 정착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남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새삶터정책팀 담당자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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