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새일센터-양주고용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6.01.15 1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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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양주고용센터와 지난 15일 양주고용복지센터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중복 서비스 최소화 ▲취업 상담 및 직업훈련 연계 ▲취업알선서비스까지 이어지는 통합 취업지원 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주새일센터는 연계 대상자에 대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전담하고, 진행상황을 국민취업제도 전산망에 실시간으로 입력하는 등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주고용센터는 협업체계의 구축과 운영을 총괄하며, 연계 대상자의 취업지원서비스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협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 과정에서 기관 간 역할과 기능을 명확히 하고, 상호 보완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구직자에게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긴밀한 연계를 통해 취업 지원이 필요한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 구직자에게는 생계 안정을 위한 구직촉진수당을 지원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의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새일센터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와 고용센터의 제도적 지원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고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철현 기자 cjfgus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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