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간담회 개최

  • 등록 2026.01.15 16: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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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운영성과 공유하고, 2026년 초등돌봄서비스 운영 방향 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15일 전주시지역소통협력센터에서 전주지역 20개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의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초등돌봄서비스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의 돌봄 환경 개선 및 돌봄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기도 했다.

이와 관련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로, 전주지역에는 표준돌봄시간 외 아침·저녁 시간연장돌봄 센터(1개소)와 야간연장돌봄(2개소)을 포함한 총 20곳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들 20개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돌봄서비스와 학습지도, 특별활동 및 여름방학 특화사업, 온마음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박옥선 전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센터 간 협력 및 정보 교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고 소감을 밝혔다.

최은옥 전주시 여성아동과장은 “아이들의 안전과 복지를 책임지는 돌봄센터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전주시도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다함께돌봄센터가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택 기자 mk43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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