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찾아가는 지적민원·주민등록증 재발급 처리반 운영

  • 등록 2026.01.15 08:11:37
크게보기

교통이 불편한 읍·면 대상으로 23회 현장방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군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과 거동이 힘든 어르신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주민등록증 재발급 처리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성원은 예천군 종합민원과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예천지사 직원이며, 21일부터 호명읍 원곡리, 월포리를 시작으로 총 2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현장서비스로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업무와 소유권 확인, 조상 땅 찾기, 지적측량 접수 및 수수료 안내 등 지적 관련 업무를 상담하고 처리할 수 있다.

또한, 2006년 11월 1일 이전에 발급된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증 무료 재발급과 사진 촬영‧인화 서비스까지 제공해 주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정확한 여권 접수를 위한 준비물 및 여권 사용의 기본사항에 관한 교육도 병행해 여권 업무에 대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동이 어려운 관내 주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접 소통하고 먼저 다가가는 적극 행정을 통해 민원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22회 처리반 운영, 총 227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도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통한 사전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