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산하 (사)나누며 하나되기, 여수시에 자비의 손길 전해

  • 등록 2026.01.12 11: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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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 12종,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실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지난 9일 대한불교 천태종 산하 (사)나누며 하나되기(이사장 보광 스님)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12가지 생활용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후원증서 전달식에는 여수시장을 비롯한 조희형 천태종 여수 장덕사 신도회장, 진창호 (사)나누며 하나되기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물품은 화장품, 발매트, 핸드워시, 세제 등 생필품 12종으로, 여수시 푸드마켓 1곳과 푸드뱅크 2곳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창호 사무처장은 “일상에 꼭 필요한 물품들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비와 나눔 정신이 담긴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로 전해지고 있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불교 천태종 산하 (사)나누며 하나되기(서울 종로구 소재)는 환경·생명, 인권·평화, 남북통일, 국제 협력 분야에서 활동하는 통일부 등록 비영리법인 단체로, 202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1억 5천만 원 상당의 방역·생활용품 등을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탁하며 지속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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