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 새해에도 시민과 마주보기 소통 계속

  • 등록 2026.01.11 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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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22일 시청 여민실, 조치원서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 개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최민호 시장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시청 여민실에서 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2일 오후 3시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읍면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고려해 동 지역은 야간에, 읍면 지역은 주간 시간대로 나눠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높은 파도를 넘어 바다로 나아간다는 의미의 ‘월파출해(越波出海)’ 정신을 기치로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행정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특히 이날 만남은 시민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해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말하며 소통하는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자리에는 최민호 시장은 물론 관계 실국장, 권역 읍면동장이 함께 참석해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자세하게 설명하고 답변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원하는 일정에 참여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 외에도 시민과의 대화와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찾아가는 현장 소통, 시민주권회의, 시정모니터단 등 허심탄회한 소통 창구를 운영하며 시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계획이다.

김윤이 기자 dbsdl09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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