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겨울철 제설 대책 점검

  • 등록 2026.01.09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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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1,513개 노선·1,629㎞ 구간 제설 대책 마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며 “빈틈없는 준비와 선제적인 대응으로 겨울철 재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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