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11개 읍면 순방 현장 소통 강화

  • 등록 2026.01.09 17:10:42
크게보기

지역 현안 점검·산불 등 자연재난 대비 대응 역량 강화 당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가 부임 이후 지역 현안 파악과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관내 11개 읍·면 순방에 나섰다.

지난 2일 취임한 양 부군수는 7일 서상면을 시작으로 서하면, 안의면, 지곡면, 수동면, 함양읍을 방문했으며, 8일에는 병곡면과 백전면을, 9일에는 마천면과 유림면, 휴천면을 차례로 찾아 각 읍·면의 주요 현안과 당면 과제를 살폈다.

읍·면 업무보고 과정에서 양 부군수는 산불을 비롯한 자연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특히 강조하며, 사전 예찰 활동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

아울러 청렴도 향상과 주민 응대 중심의 친절 행정의 중요성도 함께 주문했다.

또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읍·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이번 읍·면 순방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확인된 현안과 건의 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 부군수는 오는 12일부터 3일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 24개 부서를 대상으로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받으며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서윤 기자 aiacine@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