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복지재단, 어린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동행

  • 등록 2026.01.09 10: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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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34개소 후원금 2400여만원 기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해 4분기(10~ 12월) 동안 천안지역 어린이들이 2,400여 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4분기 나눔에는 총 34개소 어린이집이 참여해 저금통 모으기, 아나바다 장터, 산타잔치 기금 행사 등을 통해 모은 따뜻한 정성을 전달했다.

4분기 나눔에 참여한 기관은 ▲천안다온어린이집 ▲아이유어린이집 ▲해솔어린이집 ▲해링턴어린이집 ▲차암편한어린이집 ▲아이뜰어린이집 ▲불당파크푸르지오어린이집 ▲일봉어린이집 ▲파밀리에어린이집 ▲봉서산아이파크어린이집 ▲두정포레나어린이집 ▲문성어린이집 ▲청수어린이집 ▲차암샛별어린이집 ▲불당새싹어린이집 ▲생각주머니어린이집 ▲한솔어린이집 ▲불당한울어린이집 ▲천안시립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풍세한양어린이집 ▲차암스마일어린이집 ▲키즈월드어린이집 ▲천안한들어린이집 ▲불당으뜸어린이집 ▲순수어린이집 ▲예소담어린이집 ▲슬기샘어린이집 ▲청솔비테어린이집 ▲빨주노초어린이집 ▲아르떼어린이집 ▲우주어린이집 ▲그린나래어린이집 ▲벽산라온어린이집 ▲천안시청직장어린이집 등이다.

지난해 어린이 나눔 활동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총 4,800여 만 원으로, 지난해(3,300여 만 원) 보다 큰 폭으로 증가해 어린이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후원금 외에도 라면과 과자 등 후원물품도 전달돼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를 밝히고 있다”며 “어릴 때부터 나눔을 배우고 실천한 경험이 아이들의 마음 속에 오래도록 남아 천안의 미래를 더욱 희망차게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준형 기자 jcdv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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