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26년 1차 현업업무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

  • 등록 2026.01.08 14: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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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일까지 총 1,200여 명 대상… 안전의식 제고 및 산업재해 예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소속기관 및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현업업무종사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1차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보건 인식을 제고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는 이 교육은 오는 29일까지 8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16회에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학교 시설물 및 설비·장비 등의 유지관리 370명, 학교 경비 및 학생 통학 보조 169명, 조리시설 관련 679명 등이다.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 및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겨울철 질병 관리 및 재해 상황별 응급처치 △작업장 환경 및 정리 정돈 △화재 예방 등을 중점 교육한다.

이와 함께 2025년 하반기 학교(기관)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를 안내해 현업업무종사자들의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정기안전보건교육은 단순히 법에서 정한 의무 교육이 아니라,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시간”이라며 “익숙한 작업 속에서도 한 번 더 살펴보는 습관이 큰 사고를 막고, 안전한 하루를 만들어 준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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