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저소득가정 아동 위한 2025년『꿈 실현 공부방 만들기』사업 성료

  • 등록 2026.01.08 11: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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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3자 협약, 16세대 학습환경 개선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구청은 부산항만공사,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의 3자 협약을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학습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2025년 『꿈 실현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부산항만공사가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동구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학습에 매진할 수 있는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연간 1,5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면서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동구청은 지원 대상 가정을 발굴하고,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아동의 개별 상황을 고려해 책걸상, 침대 등 학습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을 구입ž지원하는 역할을 각각 맡았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 총 16세대를 대상으로 공부방 조성을 완료했으며,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종료 후 지원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아이 스스로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습관 형성에 도움이 크게 됐고, 자기 방이 생겼다는 것에 대해 매우 행복해한다.”, “키에 알맞은 의자가 생겨서 좋아요.” 등 전반적으로 큰 만족감을 보였다.

동구청 관계자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지원해 주신 부산항만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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