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새해 맞이 전통시장서 도로명주소 홍보 실시

  • 등록 2026.01.07 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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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홍보로 도로명주소 사용 인식 확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5일 중마시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일상생활 속 활용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건물 중심의 주소 체계에서 사물과 공터까지 포함하는 보다 촘촘해진 주소 제도를 시민들에게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소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 물품과 전단지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도로명주소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고, 우편·택배 배송의 정확성을 높이며, 각종 공공 서비스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 등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강조됐다.

광양시는 도로명주소 체계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 6종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훼손되거나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위치 오류나 표기 불량 사항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건물번호판과 기초번호판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골목길이나 농어촌지역 등 주소 인식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도 주소 정보를 보강해 시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도로명주소가 시민 생활 속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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