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2026년 면·동 순방(시민공감 간담회) 실시

  • 등록 2026.01.07 1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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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공감 행보 본격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오는 13일 상문동을 시작으로 한 달간 2026년 면‧동 순방(시민공감 간담회)을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는 ‘2025년 찾아가는 면‧동 현안청취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한편,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의 경우 관련 부서와 함께 직접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지난해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1월 6일 기준 처리 불가 사안을 제외한 건의 약 70%가 처리 완료됐거나 처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면‧동 순방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담당 국‧소장과 부서장이 간담회에 함께 참석해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첫 간담회는 13일 오전 10시 상문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거제시 공식 채널을 통해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면‧동 순방은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히 개선해 나가는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금 기자 kyhkook26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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