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우리동네키움센터 8호점 개소…밤 10시까지 연장돌봄 시행

  • 등록 2026.01.07 08: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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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규모, 활동실, 식당, 교구교재실 등 갖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월 2일 도봉구 우리동네키움센터 8호점(도봉로 162길 25-3)을 개소했다.

399㎡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 사무실, 2층 (동적)활동실, 3층 식당, (정적)활동실, 4층 교구교재실 등으로 구성된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에 새로 조성된 8호점은 융합형 키움센터로 조성됐다. 쌍문동에 있는 5호점에 이어 지역 내 두 번째다.

융합형은 일반형 80㎡ 소규모에 비해 210㎡ 이상 중규모 크기를 자랑한다. 학기 중에는 저녁을, 방학 중에는 점심과 저녁을 제공한다.

구는 8호점을 조성하면서 앞서 지역 내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구는 야간 연장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 1~12월까지 주중에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돌봄을 실시한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으로 가능하다. 정기 또는 일시돌봄 두 유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문의는 우리동네키움센터 도봉구 8호점으로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동 돌봄을 가정의 몫으로만 두지 않고, 야간돌봄 등 실질적인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봉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봉순 기자 hanmin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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