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하례회 개최

  • 등록 2026.01.06 14: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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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김제상공회의소가 6일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기업인, 언론인,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해 소원성취 떡을 자르며 김제시가 전북권 4대 도시로 우뚝 서기를 기원했으며 아울러 각 기관·사회단체장들과 기업인들은 2026년 한 해의 번영과 건승을 기원하는 덕담과 인사를 건네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윤권 김제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상공회의소는 행정·의회·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과 일자리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마지막을 맞이하는 해로 이제는 지금까지의 성장의 과실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서 더 빠르게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완성해야 하는 매우 중차대한 시기”라며, “참석하신 시민 모두의 격려와 응원속에, 단번에 날아올라 하늘 높은 곳까지 이르겠다는 일비충천(一飛沖天)의 자세로 혼신의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26년 시정 방향을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로 정하고 8대 핵심 프로젝트로 ▲기업과 시민이 함께 활력 넘치는 민생경제도시, ▲오늘의 도전으로 내일이 성장하는 신산업육성도시, ▲첨단으로 일구는 농생명의 새로운 지평 스마트농업도시, ▲미래의 물결이 이끄는 기회의 땅 새만금 해양항만도시, ▲365일 24시간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심케어도시, ▲모두가 더불어 촘촘하게 누리는 교육복지도시, ▲김제만의 특별함으로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시민의 행복이 우선하는 시민중심도시 만들기에 매진할 방침이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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