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최대 240만원 지원

  • 등록 2026.01.06 10: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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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 지원을 위한 가입자 오는 19일(월)부터 2월 22일(일)까지 모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도민의 은퇴 이후 소득 공백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은 개인형퇴직연금(IRP)을 활용한 노후 대비 제도로, 연금 납입 금액에 따라 도와 시·군이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연간 납입액 8만 원당 2만 원을 지원하며, 연 최대 24만 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으로, 1971년 1월 1일부터 198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연 소득 9,352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체 모집 인원은 1만 명이며, 이 중 통영시 배정 인원은 378명이다.

모집은 오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며, 선착순으로 접수하되 소득 수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업 신청 후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완료된다.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는 스마트폰 은행 앱을 통한 비대면 개설 또는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도내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개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남도민연금은 공적연금 수령 전 소득 공백기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후 준비 제도”라며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통영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통영시는 올해 1월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 일환으로 청년의 지역 정착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운영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사업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To Young 청년적금 지원사업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이 있다.

김서윤 기자 aiac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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