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중앙동, 2026년 병오년 첫 통장회의 개최

  • 등록 2026.01.05 16: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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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중앙동은 지난 5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통장 임명장 수여 ▲인사말씀 ▲시정 홍보사항 공유 ▲자체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주요 내빈과 각 마을 통장 및 기관·단체장이 참석하여, 새해를 맞아 중앙동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뜻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체회의 시간에는 중앙동 통장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성우 통장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통장님들과 행정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대표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2026년에도 통장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더 살기 좋고 행복한 중앙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마을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주시는 이성우 통장협의회장님을 비롯한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통장님들은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에 전달해 주시는 든든한 동반자이신 만큼, 2026년 새해에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중앙동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동은 앞으로도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소통을 통해 주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전희주 기자 jhangella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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