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실외 근무 현업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대응

  • 등록 2026.01.05 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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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잦은 근로자의 각별한 주의 요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실외에서 근무하는 현업근로자 120명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목토시와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한랭질환은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 추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이상으로 야외활동이 잦은 근로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상 현업근로자는 도로·시설 관리 등 업무를 하고 있어 한파에 많이 노출된다.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은 △따뜻한 옷 착용 △따뜻한 물 섭취 △작업 전과 중간에 충분한 휴식 △기상상황에 따른 작업시간대 조정 △이상징후 발생 시 즉시 보고 및 한랭질환 민감군 관리 등이다.

군 관계자는 “현업근로자는 한파에 가장 먼저 노출되기 때문에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겨울철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돈상 기자 tantan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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