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 등록 2026.01.05 1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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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애인 등 400여 명 함께 떡국 먹으며 따뜻한 새해 인사 나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지난 2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본관 2층 식당에서 ‘2026년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가 기부한 쌀로 마련됐으며, 하승철 하동군수 내외도 참석해 복지관 방문자들에게 직접 떡국을 배식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는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4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복지관은 떡국을 비롯한 편육, 꼬치전, 떡, 음료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떡국을 대접받은 한 회원은 “새해에 이렇게 이웃들과 모여 따뜻한 떡국을 나눠 먹으니 몸과 마음이 든든해지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다”라며, “맛있는 떡국을 준비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보내고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라며, “2026년은 모든 군민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에도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건강 증진 사업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이 이어지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김서윤 기자 aiac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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