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안동시운영위원회, 사랑의 라면 전달

  • 등록 2026.01.05 08: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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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안동시운영위원회는 12월 31일, 연말을 맞아 라면 40박스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최신강 사무국장이 관내 주민으로서 지역 이웃을 돕고자 적극 나서면서 성사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라면은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으로, 연말 한파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안동시운영위원회는 전문건설업 종사자들이 뜻을 모아 구성한 지역 운영 조직으로, 안동 지역 전문건설업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매년 연탄 기부와 라면 기부 등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지역 현안에 관심을 기울이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전문건설업계의 권익 보호와 산업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전국 각지에서 이웃을 위한 자선․나눔 활동에도 솔선수범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최신강 사무국장은 “이번 기부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연말의 따뜻함과 새해를 맞이하는 복된 마음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무경 태화동장은 “몸과 마음이 추운 겨울에, 이렇게 큰 사랑과 나눔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봉순 기자 hanmin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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