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

  • 등록 2026.01.02 1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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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도서관에 없는 책, 동네서점에서 바로 빌리세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동네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1월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2021년 최초 시행된 이래 6년째 운영되고 있는 정보서비스로, 도서관 이용자들이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는 경우 비치희망도서로 신청하여 협약된 동네서점에서 책을 대출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이다.

작년 한해 이 서비스를 통해 이용된 도서는 1,919권, 서비스가 시행 5년 동안 이용된 도서는 총 9,415권에 달하는 등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주민들의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도서관 이용자가 읽고 싶은 신간도서를 보다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서점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구립도서관 4개소 및 지역서점 16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울산남구구립도서관 회원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인 월 3권 이내, 연 15권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기간은 14일이다.

상세한 이용방법은 울산남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산도서관, 신복도서관, 옥현어린이도서관, 월봉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서점과의 상생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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