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화재 시 안전한 대피 위한 ‘완강기 사용법’홍보

  • 등록 2026.01.02 17: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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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고층 건축물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완강기 사용법을 사전에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완강기는 화재 현장에서 몸에 착용해 지상으로 내려올 수 있는 피난기구로, 아파트와 숙박시설 등 고층 건축물에 설치돼 있다. 화재로 인해 계단 이용이 어렵거나 연기가 가득 찬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를 돕는 중요한 안전장비다.

완강기를 사용할 때는 지지대 고리에 완강기 고리를 걸어 단단히 고정한 뒤, 지지대를 창밖으로 밀어 하부에 사람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후 안전벨트를 가슴 높이까지 착용하고 고정링을 가슴 쪽으로 당긴 뒤, 벨트가 풀리지 않도록 양팔을 벌린 상태에서 벽면을 짚으며 천천히 내려오면 된다.

최길재 소방서장은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완강기 설치 위치와 사용 방법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황준형 기자 jcdv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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