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직산도서관, 책과 시민을 잇는 ‘북큐레이션’ 확대 운영

  • 등록 2026.01.02 1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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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은리·오늘의 북레터로 독서 분위기 확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새해를 맞아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지난해 3월부터 책을 소개하고, 편지를 보내는 ‘삼은리 북레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도서 전시와 함께 독후활동 상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삼은리 북레터와 함께 ‘오늘의 북레터’를 추가로 운영, 매일 6권의 추천도서를 선정해 전시할 예정이다.

삼은리 북레터의 독후활동 상설프로그램은 지속해서 운영된다.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책 속 등장 인물에게 편지를 쓰고, 엽서에 색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2층 종합자료실에서는 책 속 문장을 자유롭게 따라 쓰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독후활동에 참여한 후 우편함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삼은리 북레터와 오늘의 북레터 북큐레이션을 통해 시민이 책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준형 기자 jcdv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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