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북삼동, 맞춤형 학습환경 지원 ‘꿈꾸는 공부방’사업 마무리

  • 등록 2026.01.02 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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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명희·심진숙)는 12월 31일 북삼동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북삼동 꿈꾸는 공부방” 사업을 실시하며,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북삼동 꿈꾸는 공부방'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지역특화 복지사업으로, 학습 환경이 열악한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학업 능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공부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북삼동 저소득 취약계층 중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가구 및 학습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침대, 책상, 의자, 수납장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학습공간을 조성했다

올해'북삼동 꿈꾸는 공부방'사업을 통해 총 3가구를 지원했으며, 이 중 2가구에는 공부방 가구 교체를 지원하고, 1가구에는 학원비를 지원하는 등 가정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추진했다.

한명희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올 한 해 '꿈꾸는 공부방'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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