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양평양동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떡국 나눔 실천

  • 등록 2025.12.30 12: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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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양평양동봉사회는 지난 29일 양동면 주민자치센터 1층 ‘휴담’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를 열고 연말 따뜻한 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적십자 봉사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 재료를 하나하나 포장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떡국 꾸러미를 준비하고 이웃들에게 안부를 전하는 과정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가 오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적십자사 양평양동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떡국 한 그릇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어 모두가 조금 더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양평양동봉사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떡국 나눔 행사는 추운 겨울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차재만 기자 jm85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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