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119안심콜 등록, 지금 신청하세요’…경남소방본부 홍보 캠페인 펼쳐

  • 등록 2025.12.24 17: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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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거북공원·외동전통시장서 찾아가는 119안심콜 가입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4일 경상남도 소방본부와 김해동부소방서가 김해시 거북공원과 외동전통시장 일대에서 119안심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본부와 김해동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과 가입 지원을 진행했다. 아울러 홍보물을 배부하며 119안심콜 서비스 이용과 필요성을 자세히 안내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가입자가 사전에 주소, 과거 병력 등 주요 정보를 등록해 두면 119에 신고하는 즉시 해당 정보가 구급대에 제공되어, 보다 신속하고 맞춤형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많은 도민이 서비스의 취지를 공감하며 119안심콜 등록을 마쳤다.

119안심콜 가입은 누구나 가능하며, 119안심콜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가족이나 보호자가 대신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신고가 접수되면 등록된 전화번호를 통해 사전에 지정해 둔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가 전송돼, 환자의 상황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위급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 파악은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와 가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성훈 기자 shhk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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