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 연말 맞아 전 직원 연탄배달 봉사 나서

  • 등록 2025.12.16 13: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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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3번째 연탄배달 나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연말을 맞아 최근 전 직원이 함께 연탄배달 봉사에 나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사서원은 지난 12일 오후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를 찾아 9개 가구에 직접 연탄 4,000장을 배달했다.

사서원 및 소속 시설 직원 등 모두 40여 명이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했다.

인천사서원은 지난해에 이어 3번째 인천연탄은행과 협업해 지역 곳곳에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층 가구와 1인 어르신 가구에 연탄배달 봉사를 해오고 있다.

지난해는 2월과 12월 각각 서구 석남동, 미추홀구 용현동을 방문했다.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우리 인천사서원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올겨울 무사히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정을 나누고 소통하고 함께하는 역할에 소홀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창렬 기자 yuchang09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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