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아동학대 고위험 가정 대상 하반기 합동점검 실시

  • 등록 2025.11.10 10:10:44
크게보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오는 12월 말 까지 북부경찰서, 울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고위험 가정 대상 합동점검을 실시, 아동학대 고위험 아동 보호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북구는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통해 2회 이상 학대 이력, 반복신고 및 수사이력, 분리보호 이후 원가정 복귀, 사례관리 거부·비협조 등 재학대 발생 우려가 높은 고위험군에 속한 8가구를 정했다.

합동점검은 이들 가정을 방문해 직접 대면으로 이뤄지며, 아동신체·심리상태·주거환경·양육태도 확인을 비롯한 재학대 피해 등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게 된다.

점검 과정에서 재학대 위험 요소가 발견된 가정은 아동의 복지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즉각적인 보호조치와 함께 수사의뢰로 적극 대응한다.

또 점검 결과에 따라 복지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경우 선제적으로 연계 조치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학대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보호조치로 아동학대 예방 및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학대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학대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아동학대예방 그림공모전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아동학대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자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