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 로터리클럽, 울산울주군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주거환경 개선

  • 등록 2025.10.28 10:30:53
크게보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국제로타리 3721지구 울산현대 로터리클럽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울산울주군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쉼터 내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라온·울산청담 로터리클럽과 자매클럽인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향목 로터리클럽이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

로터리클럽 회원들은 이틀간 부엌 리모델링, 도배, 화장실 보수공사 등 쉼터 내 시설개선 작업을 진행했으며, 쉼터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과 다양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울산현대 로터리클럽 백호 김창연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울주군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새롭게 단장돼 매우 기쁘다”며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로터리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이 (재)천주교예수성심전교수도회유지재단에 위탁운영하는 울산울주군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보호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자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