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소상공인 현장 목소리 청취

  • 등록 2025.09.05 20:10:04
크게보기

김태흠 지사, 5일 도청서 ‘충청남도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5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조세제 충청남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시군 지부장, 업종별 협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듣고 민관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충청남도 소상공인연합회는 숙박업, 외식업, 떡류 가공, 행정사, 이·미용, 안경사, 개인택시, 공인중개사, 가스 등 15개 업종별 협회 및 1만 5000여 명의 개인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업·투자·경영 관련 정보 제공과 구매·판매 등 공동 사업을 지원하고 세무·노무 등 법률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연합회는 업종별 다양한 고충과 건의 사항을 도에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현황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생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충남 지역경제에 활력이 생긴다”라면서 “오늘 수렴한 건의 사항을 도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포함 재정 총 7132억 원을 투입해 경영 회복 지원금 등을 지급하고 있으며, 최근 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지방비 114억 원을 우선 지급하고 정부 건의로 국비를 확보해 152억 원을 추가 지급하는 등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박덕환 기자 sunmooni500@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