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새 보금자리로 이전 개소

  • 등록 2025.08.29 17: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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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이후 17년 만… 장애인, 노인 등 종합돌봄서비스 환경 개선 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는 29일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에 조성한 새 보금자리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7년 만의 휴먼케어 보금자리 마련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통합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돌봄기관 및 지역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축사, 감사패 전달식,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개소 축하 행사가 진행됐다.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는 2008년 자활기업으로 출발해, 2019년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변경하고 생애주기별 종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기관이다.

또한, 휴먼케어는 시로부터 장애인단기돌봄센터와 덕벌다함께돌봄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수행사업으로는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 △가사간병방문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을 포함한 총 6개 사업이 있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휴먼케어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은 조합원 한분 한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모여 이룬 값진 성과”라고 축하하며 “청주시도 노인을 위한 청주형 노인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재활과 여가를 위한 디지털 빌리지를 건립해 지역의 아동, 어르신과 장애인이 더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다남 기자 ekska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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