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 경산역 ⟺ 상인회, 대경선 연계 상권 활성화 맞손

  • 등록 2025.08.27 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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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자간 양해각서(MOU) 체결, 지역경제 활력 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산시는 26일 경산시청에서 대경선 연계 경산역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산시, 경산역, 경산 중앙로상점가 상인회, 경산 중앙상점가 상인회, 경산 공설시장 상인회 5개 기관·단체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경선 개통 이후 경산역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유동 인구를 인근 상권으로 유입시켜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철도 이용객 대상 문화 행사, ▲지역 상권 안내 및 환영 캠페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버스킹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고, 경산역 이용객들에게 인근 상권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 과정에서 경산역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더해져 철도교통과 지역 상권을 연계하는 실질적 기반이 마련됐다. 경산역은 역 광장 내 공연장 등 일부 공간을 제공해 상권 활성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교통과 지역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상인회, 경산역과 협력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도 참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대감을 함께 나누었다.

대경선 개통 이후 경산역 1일 평균 이용객은 약 9,200명으로 개통 전 대비 약 30% 이상 증가하여 인근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임철현 기자 cjfgus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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