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첨단기술이 적용된 보조기기의 보급 확대 방안 논의의 장 열다

  • 등록 2025.08.26 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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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보조기기 열린사람들 심포지엄 개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국립재활원(원장 강윤규)은 2025년 8월 26일 오전 10시, 엘타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2025 보조기기 열린사람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첨단기술 적용형 보조기기의 활성화를 위한 보급 및 정책 방안’을 주제로 산·학·연·관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기술 적용형 보조기기의 보급 확대와 정책·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장애인·노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보조기기 실용화 연구개발사업(’24~’28)'의 일환으로, 첨단기술을 접목한 보조기기를 효과적으로 보급·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추진됐다.

▲세션 1에서는 첨단기술 적용형 보조기기 보급 및 국내외 제도적 지원 현황을 중심으로, 국내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와 추진 전략이 논의됐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첨단기술 적용형 보조기기의 활성화를 위한 보급 및 정책 방안’을 주제로 규제, 표준·인증 지원, 현장 적용 촉진 등 실행 과제를 도출하고, 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세션 2·3에서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휠체어, 전동 이동기기 범용 스마트 세이프티 모듈, 시각장애인 안전 보행 기술, IoT 기반 커넥티드 모빌리티, 전자제어형 유압식 대퇴의지 및 원스톱 솔루션 등 현재 수행 중인 연구개발 과제의 추진 현황 및 상용화 가능성이 공유됐다.

강윤규 국립재활원장은 “첨단기술과 보조기기의 융합은 장애인과 노인의 자립생활을 확대하고 국내 보조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다”라며, “정책·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의 보급 지원을 통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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