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제13차 실무협의회’ 개최

  • 등록 2025.07.24 1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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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구축사업단)·충북도·청주시 참석, 방사광가속기 구축 협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하여 24일(목)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창센터에서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실무협의회가 개최됐다.

오늘로 13번째 열린 실무협의회는 매달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여 충북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단, 청주시가 참여하고 있다.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실무협의회에서는 △기반 시설 건설공사 대응 상황 및 추진 일정 △주요 리스크 요인과 대응 계획 △인프라 구축 사업 진행 현황 △가속기 구축을 위한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의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기반건설공사의 입찰이 3회 유찰되면서 구축사업단의 입찰방식 및 향후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로 필요한 사항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1조원대 국책사업으로 충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주시가 한국기초과학 지원연구원 주관(공동연구기관 : 포항가속기연구소)으로 지난 ’21년 7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도성 충북도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은 “다목적방사광가속기는 과학기술 분야 핵심 기반시설로, 성공적인 구축을 위하여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북이 세계적인 과학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방사광가속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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