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북전주세무서,임직원 직무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맞손’

  • 등록 2025.07.16 16: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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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서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 위해 협력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대상 정신건강서비스 제공키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6일 북전주세무서와 세무서 임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날 협약에 따라 이동 상담 차량인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해 세무서 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또 정신건강 검진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임직원에 대해서는 심층 상담 프로그램과 마음 회복 프로그램 등 정신건강서비스와 연계해 마음건강의 회복을 돕기로 했다.

최은경 북전주세무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며 “직원들의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과 국세행정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보영 센터장(전북특별자치도마음사랑병원 부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전주세무서 임직원이 겪는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가 완화돼 행복하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 정신건강 증진 △정신질환 인식 개선 △정신질환자 권익 증진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자살 예방 지원 등 다양한 정신건강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자살 및 정신질환, 정신건강 등에 대한 상담은 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택 기자 mk43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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