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적기준점 920점 정밀 검사한다

  • 등록 2025.02.27 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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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위성 이용 측량법으로 정확성 검사 후 지적재조사 착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도내 15개 시군 47개 사업지구에 설치한 지적기준점 920점의 측량 성과에 대해 이달 말까지 정확성 검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지적기준점은 위성 측량 방법(GNSS)으로 설치한 기준점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토지 경계와 위치·면적 등을 결정하는 데 세부 기준이 된다.

도는 지적기준점에 대한 현지 측량 검사를 통해 측량 방법, 위성 배치, 위치 측위 정밀도 등의 적정성과 기준점 표지의 설치 상태, 기준점의 허용오차(3㎝ 이내) 여부 등을 면밀하게 확인할 방침이다.

도는 2012년부터 도내 42만 600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20만 1200필지 사업을 완료했고 올해는 1만 9600필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기준점 측량 및 성과 검사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라며 “지적재조사 사업에 드론이나 인공위성을 이용한 최신 측량 기술을 적용해 더 정확하고 정밀한 측량으로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덕환 기자 sunmooni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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