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1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경제 2분야 주요 현안 해법회의가 열렸습니다.

국토부, 해수부, 농식품부, 과기정통부, 개인정보위 5개 부처가 '민생 안정, 미래성장 동력'을 주제로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마련했습니다.

"국민의 편안한 일상, 보다 나은 내일을"

항공 안전관리 혁신·특별안전점검 실시

공공주택 25만 2000호 공급·신생아 특별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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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에 온기, 경제에 활력 더하는 해양수산"

항로 신설 등 세계 최고 수준 해상물류 공급망 구축

상반기 할인 예산 80% 투입 등 수산물 물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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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농업·농촌 미래 위한 구조 전환·혁신"

면적직불금 단가 5% 인상·수입안정보험 전면 도입

K-FOOD+ 수출 140억 불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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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디지털 대전환, 과학기술로 미래 선도"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1조 원 규모 AI개발사업 추진

역대 최대 예산 2조 9300억 원 규모 기초연구 지원

☞ 정책뉴스로 자세히 보기(과기정통부)

"안전한 개인정보, 신뢰받는 AI 시대"

원본 데이터 활용 위한 AI 특례 규정 마련

의료·통신·에너지 분야 마이데이터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