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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자년 신년사> 본지 발행인 추교진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한 정론직필의 서울포커스
한민일보/서울포커스 발행인 추교진

정론직필의 서울포커스의 향후는 웅대한 미디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웅대한 나라 사랑으로 저의 언론인으로서의 소명을 다 하려는 마지막 역작입니다.

소박하고 작은 언론이라고 사람들을 말하지만, 저는 끝까지 끊임없이 꾸준히 한국 언론에 종사하면서 헌신해 왔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아는 한 가장 위대한 나라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알기에 저는 이제 일간 한민일보와 월간 서울포커스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도전하려는 것입니다.

그간 언론인으로서 끝 간 데까지 온 몸을 던져 살아온 저는, 슬프게도 몰락한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재건시켜야 하는 소임을 운명으로 지니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이 사회의 공기로서  한국언론의 영광을 거슬러 오르며 회생의 길을 찾아 나서야 했습니다. 아마도 기나긴 유랑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래된 기득언론의 낡은 것들을 털어내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영광을 가져다 준 빛바랜 과거 역사들을 참고 서적으로 삼아.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의 노정을 과감하게 결정했습니다.

물론 이 결정한 길의 지도가 선명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길은 하나뿐입니다. 언론인으로서 가졌던 과거의 영광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영광의 길들은 잊혀져야 하고 삭제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간절하게 내 마음속에서 일고 있는 국가를 위한 새로운 언론을 만들어 길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따라서 2020년 이 해가 저의 언론사 경영의 데뷔 원년이라고는 각오로 임할 것입니다. 그저 막막함과 불안과 떨림의 날들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에서 생각하면, 그것은 막막하거나 불안하거나 떨림이 아니라, 언론인으로서 느껴야 만 했던 처절한 자기 책임감에서 오는 패러독스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일간 한민일보와 월간 서울포커스가 가야 하는 길의 길라잡이를 해야 합니다.

눈부시게 진보하는 세계와는 동떨어져 만 가는 현 한국의 실정들을 타개하고, 국가는 물론 이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유지 성장되는데 절대적인 역할을 하는 언론으로 거듭 성장할 것이며,  바로 2020년 새해부터 당당하게 일간 한민일보와 월간 서울포커스를  드러내고자 합니다.  

시대사적 의미로 발전과정에 있지만, 여전히 정체되고야 마는 ‘어찌할 수 없음’의 주어진 한계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언론인으로서 ‘어찌할 수 있음’의 가능성에 최선을 다해 분투하면서, 저의 그간의 밀알 같은 역할들이 역사에도 기록되지 않고 마치 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언론인처럼 잊혀지고 무시되고 만다고 해도, 저는 이제 그 누구보다 이 세상 깊숙이 국민들의  가슴안에 언저리 하고 싶습니다.

이 시대를 같은 하늘, 같은 대지위에서 영위하고 있는 국민들이야말로 우리의 일간 한민일보와 월간 서울포커스를  떠받치고 있는  ‘발전의 전위’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이제 이 국가와 방랑하고 국민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각오로 언론경영에 도전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지금 이대로는 이 국가와 국민들이 괜찮지 못한 것이 첫 번째 이유이고,’  ‘함몰되어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경제부흥을 어떻게 해야 살아날 것인가 ?’ 하는 이유가, 제가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도록 요동치게 만든 중요한 요인입니다.  

저도 전지전능 하지 못하고 지고지순 하지 마는 않은 인간이기에,  실수와 실언 등이 있었던 까닭에 앞으로도 크고 작은 일들이 없을 것이라고는 단정할 수 없지만, 지난 과거를 반추하여 보건대, 이 땅의 역대 언론사 어느 누구보다도 청렴했고, 부패,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자신감들이 저를 언론재건의 핵심임을 자처하게 한 어쩔 수 없는 운명이겠지만, 내가 정의하는 미래의 화두는 단 하나입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입니다.

그간의 언론인의 인생에서 아직도 진정한 나를 찾아 활동하지 못했다는 것, 진정으로 내 방식의 언론인의 삶을 살아내지 못했다는 두려움에 비하면 제가 일간 한민일보와 월간 서울포커스의 대표가 되는바를 통해 국민들에게 평가를 받겠다는 두려움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에게는 분명 한국을 회생시키고 이 국가를 영광의 국가로 일구어 낼 수 있는 유일의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말합니다. “왜 하필이면 이 때냐고…”
 
그렇지만 지금의 언론이 지리멸렬하여 괜찮지 않을 때, 지금은 언론의 길이 아니라는 게 분명하다고 할 바로 이때, 나는 이 길을 선택해려 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 때이고,  왜,  한민일보여야 하고, 서울포커스여야 하나! 
작금의 한국이 놀라운 속도로 전자,정보,과학 혁명이 진전되고 있지만, 정치적 극단주의, 사회적 갈등, 경제적 쇼크, 각종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는 이 불가피한 현상을 치유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 최적의 역할을 우리 한민일보와 서울포커스가 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족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
존경하는 제위 독자 여러분 !

저는 오늘 2020년 신년 발행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저 나름의 의지와 소견을 정리하여 그것을 국민들에게 묻고, 그 답으로 본인이 갖고 있는 정책 마인드를 제안하고자 하는 것이 이 신년 발행사의 주체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제위 여러분!
작금의 대한민국 사회는 불공평하다고 말합니다. 누구는 떵떵거리며 살고, 누구는 끼니 걱정을 해야 할 만큼 가난한 지경에 있습니다. 이 같은 양상은 우리뿐만 아니라, 외국의 형편을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나라는 경제가 풍요에 넘치고, 어떤 나라는 여전히 가난에 찌들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불공평한 사회일 수밖에 없을까요?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번영과 빈곤, 사회적 불평등은 어디에서 비롯됐을까요?
 
적어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배척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정치권은 답을 해야 만 합니다. 자본주의의 시장경제를 배타한 국가들이 어떻게 처절한 경험을 겪었는지, 이미 역사에서도 증거되고 있는 정치권이 하나가 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답해야 합니다.
 
저 추교진이 이러한 화두를 앞세워 이 정치권에 답을 요구하는 것은 로마제국, 마야의 도시국가, 중세 베네치아, 구 소련,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미국 등 세계의 역사를 낱낱이 훑은 결과를 갖고 문제 제기를 하는 것입니다.

본 발행인 추교진이 내놓은 결론은 간단명료 합니다. 불평등의 역사적 기원은 첫째도 제도, 둘째도 제도, 셋째도 제도라는 것입니다. 

기회는 불평등하고, 과정은 불공정하고, 결과는 불의한 나라로 전락했습니다. 우리 일간 한민일보와 월간 서울포커스는 바로 이러한 불평부당한 사실들을 바로 잡는 정론직필의 언론으로 거듭 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2020년 새해에는 모든 계획들이 소원성취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20년 1월 1일
 한민일보/서울포커스 발행인   추교진 

편집부  hanmin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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