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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소통투어 행보…
언론인과의 소통의 장 ‘정책 브리핑’ 정례화

거리가게에 도로명주소 부여
공공 빅데이터 인식 확산 교육
민간건축물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이항진 여주시장이 소통시정의 일환으로 점동면에서 세 번째 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정례 정책브리핑을 갖고 시정 주요 현안을 브리핑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한편 여주시는 친절행정을 위해 ‘직원 친절실천 다짐’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거리가게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위치 찾기가 쉬워져 거리가게의 경제활동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직자 및 여주도시관리공단, 여주세종문화재단 직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 빅데이터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행정능력 함양에 더욱 노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민간건축물에 대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명판을 발급할 계획이다.

◇이항진 여주시장, 소통투어= 이항진 여주시장이최근 점동면에서 ‘1박2일 마을회관 소통투어 시즌2’의 세 번째 행보를 이어갔다.

점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즌2의 ‘우리동네 시장실’로 행복지원국 전략회의와 함께 일정을 시작한 이 시장은 점동면 기관단체장들과 티타임을 갖고 독거노인 방문, 지역 예술인 면담에 이어 부녀회원들과 중식을 함께 하며 오전 일정을 소화했다.

이 시장은 우리동네 시장실 처음으로 진행한 행복지원국 전략회의에서 시정전반과 도리지구 남한강변 낚시금지 구역 설정과 사곡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 국도37호선 덕평~와현 도로확장공사 등 점동면의 현안 사항에 대해서 보고받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당부했다.

이항진 여주시장 점동면서 1박2일 소통투어 시즌2 (전략회의)

이후 독거어르신을 찾아 선풍기와 우산, 파스와 마스크 등 생활용품을 지원하면서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이어 지역예술인 김아타 씨를 만나 면담을 가졌다.
저녁에는 원부리 마을회관을 찾은 이 시장은 점동면장과 이장, 마을 주민 20여명과 1박2일 마을회관 소통투어를 진행했다.

마을주민들은 원부리 버스정류장 설치, 농업용수로 필요한 양수장과 배수로 설치 건의 등 이 시장과 함께한 자리에서 마을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이 시장의 행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을 돌며 이어질 예정이다.

◇이항진 여주시장, 언론인 ‘정책 브리핑’ 정례화= ‘사람중심 행복여주’슬로건에 맞게 소통시정을 추진하고 있는 이항진 여주시장이 이번에는 사회의 공기가 되는 언론과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최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정례 정책브리핑을 갖고 시정 주요 현안을 브리핑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브리핑에 앞서 “그간 특정안건이 있을 때만 브리핑을 해왔으나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주요사업 등 시정을 파악하고 시민들에게 빠르게 전달하는 언론들과 더 긴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정례 브리핑을 마련했다”며 언론과의 좋은 유대관계와 협조 속에서 시민들의 알권리는 더 충족될 수 있다고 정례 브리핑의 취지와 기대를 전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여주시 농민수당 사업 ▲여주형 태양광 시범사업 ▲동남아 시장개척단 기업모집 ▲기족의 도서관사업 추진 ▲폭염 대책 추진상황 ▲2035년 여주도시기본계획 수립 ▲현암지구 하천둔치 공원조성사업 ▲치매안심마을과 함께하는 남부치매안심센터 개소 등 최근 주요 현안을 각 부서장이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언론인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브리핑은 질의응답에서 실무적 답변이 필요할 경우에는 담당 부서장들이 답변을 했으며, 시장은 시정의 전체적인 틀에서 설명을 첨부했다.

특히 농민수당에 대한 보편적 복지와 선택적 복지에 대한 정책방향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농민수당의 경우, 선택적 경계를 긋는 것보다 보편적 복지가 더 많은 농민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보편적 복지로 간다”며 어떤 정책이든 처음에는 100% 매끄러울 수 없기 때문에 추진하면서 점차 방향을 수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여주시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정책브리핑이 그런 노력에 큰 지렛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항진 여주시장, 점동면서 1박2일 소통투어 시즌2 (김아타씨 면담)

◇행복민원과, 8월 ‘직원 친절실천 다짐’= 여주시청 행복민원과는 8월 ‘직원 친절실천 다짐’ 교육을 실시했다. 행복민원과는 여주시청 내에서도 주민과 가장 밀접한 부서이다.

 ‘직원 친절실천 다짐’은 이렇듯 주민과 가장 맞닿아 있는 행복민원과에서 자체적으로 매달 1회 직원이 강사가 되어, 직접 친절 관련 교육을 준비하고 직원들에게 사례 및 명언 소개를 통해 친절에 대해 다시 한 번 스스로 다짐해보는 시간을 갖는 교육이다.

8월 교육에서는 조성학 주무관이 강사가 되어 직원들에게 “친절을 위한 현명한 경청법 7가지”를 주제를 준비해, “경청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존중해 주는 것이 친절을 실천하는 첫 걸음”이라는 내용을 골자로 교육을 진행했다.

시청 행복민원과 관계자는 “직원 친절실천 다짐은 직원 스스로 민원인을 대하는 자세를 점검해보고 친절 실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여주시의 친절행정을 위해 앞으로도 매달 진행할 것 ”이라고 말했다.

여주시, 거리가게에 도로명주소 부여

◇거리가게에 도로명주소 부여= 여주시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어 있지 않은 거리가게에 지난 7월 24일자로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 거리가게는 도로상에 도로점용허가 또는 승인을 받아 소규모 상품판매 등을 위해 설치·운영하는 판매시설물로 가로판매대, 구두 수선대 등이 있으며 여주시에는 총 8곳의 거리가게가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도로명주소가 없어 토지소재지로 사용하였던 주소(여주시 홍문동 81-9번지 A-1,A-2.....A-8)가 도로명주소(여주시 청심로166번길 20-1.....20-8)로 부여됨에 따라 우편, 택배수령이나 응급 구조 시 위치 찾기가 쉬워졌다.

행복민원과 엄경숙 과장은  “거리가게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영업신고나 사업자 등록 시 주사업장 주소를 도로명주소로 표기할 수 있어 생활이 편리해지고 위치 찾기가 쉬워져 거리가게의 경제활동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시 공공빅데이터인식 확산 전직원 교육

◇공공 빅데이터 인식 확산을 위한 전 직원 교육= 여주시는 최근 세종국악당에서 공직자 및 여주도시관리공단, 여주세종문화재단 직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 빅데이터의 인식 확산을 위한 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동철 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데이터활용팀장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빅데이터의 이해와 공공데이터의 정의, 업무 적용방법, 활용사례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직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기반 행정업무 추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여주시 정병관 미래정보담당관은 “공직자들이 빅데이터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실무자의 의지와 노력 그리고 역량강화가 중요하다”며 “빅데이터 분석을 각종 행정에 활용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데이터기반 행정 능력 함양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직원 대상 빅데이터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분석 지향적 조직문화로 변화시키고 그에 따른 경쟁력 강화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사람중심 행복여주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간건축물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올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가 시행된 가운데, 여주시에서도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 시행을 홍보하고 나섰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경주・포항지진을 계기로 민간건축물의 내진보강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017년 10월 개정된 ‘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 그 제도적 근거를 두고 시행되고 있다.

그간 지진 안전시설물 인증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민간 내진보강 활성화를 위해  내진 설계를 하지 않은 민간건축물 소유자에게 인증을 받기까지 소요되는 내진성능평가 비용,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수수료 지원과 세제감면 등 인센티브(지방세 감면, 국세공제,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를 활용해 지원해 왔다.

또 이번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제를 통해 건축주나 건물주가 내진 성능 평가를 받고 결과를 첨부해 전문 인증기관에 신청하면 인증기관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인증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증서와 함께 건물에 부착할 수 있는 인증명판을 발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제를 통해 인증 마크를 부착해, 지진 안정성 확보에 대한 정보공개와 건물주간 선의의 경쟁유도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기원 기자  hanmin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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