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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지역치안협의회 참석해 구민 안전 위한 협력과 참여 다짐

서울시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는 17일 광진경찰서에서 개최된 광진구 지역치안협의회에 참석해 안전한 광진만들기에 동참하였다.

범죄예방과 법질서가 존중되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구민안전을 위한 주요현안을 논의하고 유관기관 간 각종 정책을 공유하는 지역치안협의회는 경찰·지자체·유관기관·주민 등 모든 구성원이 치안의 주체가 되어 함께 대응해 가는 공동체 치안체제 구축을 위한 협의회이다. 

민선7기 김선갑 구청장의 구정운영 기본방향인 안전한 광진만들기에 동참하고자 지난 1년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 간담회로 현실적인 정책을 생산하고자 노력해 온 광진구의회는 이 날 지역실정에 맞는 효율적 치안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다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안전한 광진구 초석 마련에 힘쓸 것을 다짐하였다.

고양석 의장은 “복잡·다원화되는 사회 속에서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치안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협력과 참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오늘 함께한 각 기관은 기관 자체의 역할은 다르지만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다는 공통의 존재의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오늘 이 자리는 민선 7기 김선갑 광진구청장의 안전한 광진만들기와 일맥상통하는 만큼 어느 때보다 필요한 자리라 생각된다”며 "의회에서도 구민안전을 위해 지난 4월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한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합동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왔다. 이와 관련해 특히 투광기 추경예산 편성에 힘써 준 김선갑 구청장께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광진구의회는 이 자리를 계기로 각 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협조로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이 더욱 견고해 질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쓰며, 의회 고유의 역할인 예산심의 시 치안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지원 협조로 구민안전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광진구 지역치안협의회는 의회를 비롯한 구청·경찰서·교육지원청·세무서 ·소방서·고용노동부의 7개 기관과 안전예방사회단체 등 2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일근 기자  hanmin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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