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여흥동 '통장과 함께하는 재난․재해 사전점검' 실시

  • 등록 2023.05.15 14:35:05
크게보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여주시 여흥동장은 지난 5.15. '여흥동 통장과 함께하는 재난․재해 사전점검'현장 방문 점검을 시작했다.


여흥동 총33개통의 도로, 구거, 하천 및 공사 현장 등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 마을 통장과 함께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2022년 수해복구 지역(총44개소)을 방문하여 사후관리를 확인하고 재발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점검했다.


박창주 여흥동장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전 안전점검이 최우선이며, 통장님들과 함께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주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기원 기자 kscopseo777@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