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지 주변 환경정화로 청도행복헌장 실천

  • 등록 2025.03.24 14: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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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청도군건설과는 지난 20일 화양읍 범곡리 일원 송전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건설과 전 직원이 참여해 송전지 산책로와 수변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섰다.

한편, 청도군은 송전지 산책로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공간 확대를 위한 소공원(A=2,000㎡), 황톳길(L=630m), 분수 1개소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중에 착공할 계획이다.

정상윤 건설과장은 “송전지가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과 재충전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더불어 송전지 산책로 조성 사업 조기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도군 건설과는 지난 20일 화양읍 범곡리 일원 송전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건설과 전 직원이 참여해 송전지 산책로와 수변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섰다.

한편, 청도군은 송전지 산책로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공간 확대를 위한 소공원(A=2,000㎡), 황톳길(L=630m), 분수 1개소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중에 착공할 계획이다.

정상윤 건설과장은 “송전지가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과 재충전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더불어 송전지 산책로 조성 사업 조기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준형 기자 jcdv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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